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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미술사

다다이즘

Dadaism

 

1915년 제1차세계대전과 그 이전의 반예술 운동의 맥락에서 발전한 반체제 예술운동이다. 다다는 프랑스어로 `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`를 가르키는 말로 다다이즘의 본질에 뿌리를 둔 '무의미함의 의미' 를 암시한다.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시작되었으며 합리주의 문명과 그 사회체제 자체를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운동이다.

'Cover of Anna Blume ❘ Dichtungen,1919' ❘ 🅒 Wikipedia.org

 

취히리 이전 뉴욕에서 신진 예술가들의 마르셀 뒤샹[Marcel Duchamp, 1887-1968], 프란시스 피카비아[Francis Picabia,1879-1953] 등 콜라주와 레디메이드[Ready Made : '기성품의, 전시용의'작품]의 오브제를 사용하고, 후기에 독일 에서는 라울 하우스만[Raoul Hausmann, 1886-1971], 막스 에른스트[Max Ernst, 1891-1976], 요하네스 바르겔트[Johannes Theodor Baargeld, 1892-1927], 장 아르프[Jean Arp, 1887-1966] 등이 대전 이후 군부에 대한 풍자와 권력자들의 상층계급에 대한 공격을 내포하며 파괴적인 콜라주와 오브재를 만들어내었다. 이는 기성의 사회적, 도덕적 속박에서 해방하여 개인의 진정한 근원적 욕구에 충실하고자 한 에술운동이며 이후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주었다.

'Marcel Duchamp ❘ Fountain, 1917' ❘ 🅒 Photograph by Alfred Stiegli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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