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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미술사

초현실주의

Surrealisme

 

초현실주의는 제1차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시작한 예술, 문화 운동이다. 초현실주의라는 말은 1917년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[Guillaume Apollinaire,1880-1918] 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, 앙드레 브르통[Andre Breton,1896-1966]은 `쉬르레알리슴 선언[Manifeste du Surréalisme]`을 발간하며 형태를 갖추었다. 그는 "이전에 모순되었던 꿈과 현실의 조건을 절대적 현실, 초현실 즉 초현실로 해소하는 것이다."라 했다. 이성에 지배 받지 않는 공상이나 환상의 세계를 중시하고 무의식의 세계,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예술 사조이다.

 

`The Betrayal of Images` by Rene Magritte, 1928 The work is now owned by and exhibited at LACMA ❘ 🅒 wikipedia.org

 

 

다다이즘을 흡수하며 기존의 전통과 질서를 파괴하는 비합리성을 이어 받았다. 의식의 자유로운 흐름으로 이미지를 창출하는 콜라주, 프로타주, 데칼코마니 등의 기법을 고안하고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생경한 효과를 담아냈다. 호앙 미로[Joan Miro, 1893-1983], 살바도르 달리[Salvador Dali, 1904-1989], 르네 마그리트[Rene Magritte, 1898-1967], 이브 탕기[Yves Tanguy, 1900-1955]등 초현실을 추구하며 이후 초현실주의 작가들은 미국의 추상표현주의와 팝아트에 영향을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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